덕협이 2026-06-06 17:52
군체
덕협이 2026-06-06 17:53
두 사람만이 쥐고 있는 질문 - <군체> 배우 김신록, 지창욱 https://cine21.com/news/view/?mag_id=110077

현석은 관계적 취약성을, 현희는 신체적 취약성을 갖고 있다. 이때 현희는 장애인으로서 문명의 이기와 인간 사회의 선의를 진실로 경험해본 인물이다. 그 선의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에 남들에게도 온정을 베푼다. 그 의미를 모르는 현석은 현희를 말리고. 그때 두 사람의 세계관 붕괴가 일어난다. 사람을 믿는 것과 경계하는 것. 무엇이 진짜 인간적일까. 우리 남매가 건네는 윤리적 질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