덕협이 2024-12-03 17:31
모아나2
@영화보기전: 코코넛
영화보고난후: 코코넛이 강동원으로 보입니다.

책임질 게 많이 생겨서 잃어버릴 게 많아진, 이전보다 성장한 모습이 보여서 이해 가기도 하고...
좋았다고 생각한다.

1에서 신의 힘을 너무 많이 빌리는 거 아니냐고 욕 디지게 먹었었는데, 이번엔 그런 거 없이 정말 오로지 스스로의 힘으로만 해내기 위한 장치를 잔뜩 마련한 듯한 느낌... 3을 위한 빌드업같은 영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