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린지 좀 된 것
주토피아는 좋아하는 작품이라 10번은 본 것 같은데 자관 생각하면서 보니까 또 색다르게 좋았다.
좋아하는게 늘어나면 시야도 다양해지는 것 같아...
그래서 좋아하는 건 많을 수록 좋다는 말이 있나보다.